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질랜드-통가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양국은 [[영연방]]회원국이자 교류,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. 2004년 통가의 고위 관료들이 뉴질랜드에 오려면 임신 검사를 요청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통가 뿐 아니라 뉴질랜드에서도 거센 항의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47/0000047078?sid=104|#]] 2022년 1월 15일에 통가에서 [[2022년 통가 해저 화산 폭발|해저 화산 폭발]]이 일어나자 뉴질랜드측은 화산재 등 기상 여건이 나아지는 대로 정찰기를 파견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2920950&isYeonhapFlash=Y&rc=N|#]] 물과 임시 숙소용 텐트, 발전기 등 긴급 구호물자를 싣고 통가로 보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01200897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